초입에 위치한 도시락 거리에 본점을 오픈하면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경영 법칙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사장님의 꿋꿋한 결심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2호점까지 오픈한 것만 봐도 맛이 어떤지 알 수 있죠!
고구마를 길게 썬 후 냄비에 넣어 겉은 기름에 빠삭하게 튀기고 안은 고구마 본연의 부드러움과 맛을 살립니다. 여기에 매실 가루를 뿌려 맛있는 냄새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양도 푸짐해서 소자로도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죠.
추천 음식→매실 고구마튀김